우리 나라 관세역사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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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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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국의 정의 미흡함을 보게 됨으로 구호를 중수하여 친목을 굳게 하고자 한다. 지금 양국의 定義(정의) 미흡함을 보게 됨으로 구호를 중수하여 친목을 굳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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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관세역사의 발자취
대조선과 대일본국은 원래 우의 두텁게 세월을 경과하였다. 이를 위한 일본국 政府는 특명전권 변리대신 육군중장겸 참의개척장관 흑전청융(구로다 기요타카), 특명부전권변리대신의관 정상형(이노우에 카오루)을 간발하여 조선국 강화부에 파견하고 조선국政府는 판중추부사 신헌, 도총부장관 윤자승을 간발하여 각기 봉승한 논지에 준거하여 의결한 조관을 좌에(아래에) 개열한다. 우선 종전에 우의를 저해하던 화근이던 여러 법규를 고치고 없애며 광대하고 널리 통하는 법규를 만들고 확대하며 쌍방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를...
설명
대조선과 대일본국은 원래 우의 두텁게 세월을 경과하였다. 금후 양국이 화친의 성의를 표하고자 할진대 모름지기 서로 동등한 예의로서 상대할 것이며, 추호도 경계를 넘어 침입하거나 시기하여 싫어함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를... , 우리 나라 관세역사의 발자취경영경제레포트 ,
다.
제1관, 조선국은 자주의 나라이며, 일본과의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지금 양국의 정의 미흡함을 보게 됨으로 구호를 중수하여 친목을 굳게 하고자 한다.
제2관, 일본국 政府는 지금부터 15개월후 언제든지 사신을 조선국 경성에 파견하여 서울에 도착하면 예조판서와 직접 사무를 상의하도록 할 수 있다 해당되는 사신은 머물러 있든지 직시 귀국하든지 그것은 그때…(To be continued )
대조선과 대Japan국은 원래 우의 두텁게 세월을 경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