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벤처투자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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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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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모두 지난 2000년 투자액을 정점으로 지난해 이후 일종의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는 게 중기청의 analysis(분석) 이다. 이는 매년 1조원씩 신규 창출되는 투자수요 해결을 위해, 투자와 함께 지속적인 펀드 결성을 통한 재원확보가 시급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벤처투자 똑같아요
한미 벤처투자 똑같아요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양국은 98년부터 2000억원(한국)과 200억달러(미국) 수준의 벤처투자를 실현, 본격적인 투자확대 시기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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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벤처투자는 미국과 닮은꼴’
중소기업청은 최근 4년간 한국과 미국의 벤처투자를 analysis(분석) 한 결과, 양국이 거의 유사한 추이變化(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두 나라는 벤처투자펀드 결성 규모에 있어서도 2000년을 정점으로 하는 유사 추이를 보이고 있다 98년부터 1000억원 이상의 펀드 결성 시대를 열었던 한국은 2년새 그 10배에 해당하는 1조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 미국보다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 한국은 제조업 위주의 재정출자 원칙 등에 의해 기계·금속 등 일반제조업에 대한 투자비중(14.3%)이 높은 반면, 미국은 도·소매 유통업 분야에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비중(18%)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투자액의 60% 가량(한국 65%, 미국 58%)을 IT분야에 집중 투자, 양국 모두 폭발적 벤처투자 증가는 IT산업의 성장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와 culture콘텐츠 분야에서는 미국의 투자비율이 각각 8%, 7.8%로 한국(4.7%, 5.7%)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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