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차원 종합대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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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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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오는 27, 28일까지 범政府(정부) 차원의 ‘개발경험 해외전수사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확정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범정부 차원 종합대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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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차원 종합대책 만든다
보건복지 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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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 농림부 -
신도시개발 건교부 -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분야 주관기관 협조기관
국조실은 특히 IT, 政府(정부)혁신·전자政府(정부)구축, 경제·농촌개발 등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에 비교우위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짜기로 했다.
경제개발 재경부 KDI, KOICA,
또 실제 사업 추진과정에서 참여 부처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부처별 유관기관들을 포괄하는 ‘공동작업반’을 만들어 △전수할 콘텐츠 모듈화 △전수, 판매 간 유기적 연계방안(方案) △세부課題별 추진 매뉴얼 등을 작성하기로 했다.
환경 환경부 -
IT 정통부 -
<표>분야별 개발경험 해외전수사업 주관·협조기관(안)
설명
과학기술 과기부 -
레포트 > 기타
政府(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개발경험 해외전수사업 종합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달 20일까지 초안을 마련하고, 보완·수정한 뒤 27일이나 28일께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안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상정하는 방안(方案)도 따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병진 국조실 기획차장(차관급)을 팀장으로 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과학기술부·외교통상부·행정자치부·농림부·보건복지부·정보통신부·산업자원부·환경부·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 등의 차관보급이 참여하는 ‘개발경험 전수·판매 활성화 추진팀(TF)’을 만들어 운영할 방침이다.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에는 해외 국가·지역별 特性(특성)에 따른 ‘맞춤형 전수·판매 program’을 담기로 했다.
수산 해수부 -
범정부 차원 종합대책 만든다
순서
우리나라의 IT, 경제개발, 과학기술연구 경험을 해외로 전수하기 위한 범政府(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이 마련된다.
政府(정부)혁신.전자政府(정부) 행자부 법무부, 정통부,국세청,관세청, 조달청, 특허청,
교육훈련 교육부 -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