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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41)에이브로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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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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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덴셜 게이트웨이는 외부 통신망과 가정내 다양한 정보 가전들을 연결, 차세대 홈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는 필수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FTTH 시장은 능동형(AON) 및 수동형(PON)과 이더넷(E), 일반 프레임(G), 파장분할(WDM) 등 다양한 장비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아 하지만 대세는 이미 GE-PON 장비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FTTH와 RG 시장 모두 이제 막 걸음마 단계다.


에이브로가 개발한 GE-PON 시스템은 단일 광케이블을 통해 최대 1.25G 대역폭의 초고속 환경을 제공한다. FTTH는 광섬유를 이용해 전기신호를 광(光)으로 바꾸어 정보를 전달한다.
별도 전원이 필요없는 분배기를 통해 다중접속(Point-to-Multipoint) 방식으로 네트워크 망을 구성함으로써 광케이블 소요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아 단일 광케이블로 서비스 반경이 20km에 달한다. 이달부터 日本(일본) 누리망 사업자나 지방자체단체가 추진하는 FTTH프로젝트에 GE-PON 장비를 공급하기 처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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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로는 차세대 FTTH 환경을 구현하는 GE-PON 시스템과 홈네트워크용 레지덴셜 게이트웨이를 개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해외쪽이 오히려 더 활발하다. 앞으로 3년간 총 400억원 이상의 장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GE-PON 시장 展望은

-사업 전략은
순서
▲국내 시장에서는 내년부터 대규모 장비 공급을 위해 시험평가(BMT)를 진행중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국내외 공급 실적은



◆인터뷰/변재홍 에이브로네트웍스 사장
레포트 > 기타
다. TPS 환경을 구현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프라가 광가입자망(FTTH: Fiber To The Home)이다. 국내 통신 및 케이블TV 업체는 물론 日本(일본)·러시아 등 해외사업자로부터 이미 뛰어난 장비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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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G)급 초고속 누리망 과 IPTV, 그리고 누리망 전화(VoIP)를 묶어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라 부른다. 과거, 밸록스시스템즈의 FTTH 장비 인력들이 ‘에이브로네트웍스’라는 이름으로 올해 새롭게 출범했다. 앞으로 사업 진행 속도와 방향에 맞춰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을 최적의 시기에 개발, 내놓을 계획이다. 최근 새로 건설하는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홈 게이트웨이가 필수 사양으로 자리잡으면서 장비업체는 물론이고 대형 통신사업자와 건설사들이 무선통신망 기반의 RG 장비 보급에 적극 나섰다. 러시아 지역에도 시험 장비를 공급한 데 이어 본격적인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다. 최근에는 공공기관과 일반 중소기업들도 PON 장비로 자가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등 GE-PON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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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FTTH시스템과 함께 홈네트워크용 레지덴셜 게이트웨이(RG, Residential Gateway)도 에이브로가 주력하는 분야다. 통신사에 설치하는 송신장비(OLT)와 가입자 단말기(ONU), 수동 광 분배기(Splitter) 등으로 구성되며 송신장비당 32개의 가입 단말기를 연결할 수 있다아

▲통신사업자들이 광 누리망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면서 FTTH망 구축이 활기다. 기존 VDSL이나 광랜에 비해 전송 속도가 10∼20배 이상 빠르고 전송 품질도 안정적이다. 에이브로네트웍스는 내년부터 차세대 FTTH망 구축이 본격화하면서 GE-PON 및 RG 장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회사 매출과 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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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로네트웍스(대표 변재홍)는 FTTH용 기가비트이더넷 수동형광네트워크(GE-PON)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 공급하는 신생 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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