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과 中國음운학 비교reference(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2-17 17:19
본문
Download : 훈민정음과 중국음운학 비교자료.hwp
,인문사회,레포트
레포트/인문사회
훈민정음과中國음운학비교reference(자료)
『동국정운』의 23자모를 중고36자모와 비교해 보면, 발음부위인 아·설·순·치·후·반설·반치의 ‘칠음’의 명칭과 발음방법인 전청·차청·전탁·차탁(혹은 불청불탁)의 ‘청탁’의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음부위에 따른 성모의 체제가 다르다.훈민정음과중국음운학비교자료 , 훈민정음과 중국음운학 비교자료인문사회레포트 ,
훈민정음과 中國음운학 비교reference(자료)
설명
훈민정음과 中國음운학 비교reference(자료)에 대한 글입니다. 이에 관련되어는 『동국정운』 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아
또한 자모를 만드는 것은 소리(성모)를 고르게 할 뿐이다.
순서
Download : 훈민정음과 중국음운학 비교자료.hwp( 49 )
훈민정음과 중국음운학 비교자료에 대한 글입니다. 이것은 China에서 한자음이 들어올 당시 우리음 체계에 이러한 어음이 없었거나, 혹은 China음에서 아직 분화되기 이전 자음으로 들어왔다거나 하는 가능성으로 예측될 수 있다아 조선초 음운학자들 역시 이…(생략(省略))






다. 설두·설상음, 중순·경순음, 치두·정치음과 같은 류가 우리나라 한자음에는 변별될 수 없으니, 역시 마땅히 그 자연스러움을 바탕으로 할 것이지, 36자모에 구속될 필요가 있겠는가.
이 내용으로는 한자음의 자모가 맹목적으로 중고음 36자모에 의거한 것이 아니라, 국어의 음운체계에 의거하여 한자음의 초성체계를 설정한 것임을 알 수 있다아 중고한어 성모체계 중 설상음과 경순음, 그리고 정치음 자들이 우리 한자음에서는 각각 설두음, 중순음, 치두음과 변별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