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형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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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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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언어를 구성하는 최소 유의단위인 형태소에 마주향하여 紹介하고 있다.형태소 , 국어의 형태소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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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형태소
레포트/인문사회
다. 의미를 가진다고 할 때의 의미는 좀 넓은 뜻을 말하는데, ‘나무, 그릇, 책, 어느, 벌써, 퍽, 또’ 등은 물론 의미를 가지며, ‘먹-어라, 웃-어라’의 -어라‘나 ’먹-고, 웃-고‘의 ’-고‘, ’먹-었-다, 웃-었-다‘의 ’-었-‘도 모두 의미를 가진다고 이해한다.
언어를 구성하는 단위를 言語單位라 하는데 子音이나 母音, 또는 音節과 같은 音韻 單位는 그 스스로는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가령 ‘ㄱ`이나 ’ㅓ‘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하였을 때 그 의미를 말하기 어렵다.
언어를 구성하는 최소 유의단위인 형태소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슥‘이니 ’롬‘이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형태소는 흔히 최소의 有意的 단위(minimal meaningful unit)라고 定義(정이)된다 의미를 가지는 단위로서 가장 작은 단위라는 뜻이다. ’-어라‘는 어떤 일을 명령하는 의미를 가지며, ’-고‘는 어떤 일의 앞뒤를 연결시켜 주는 의미를 가지며,
’-었-‘은 어떤 일이 과거의 일임을 나타내 주는 의미를 가진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