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e메일의 60%가 `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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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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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국(China)이 44.76%로 영어를 제외한 스팸메일 발송 언어 1위를 차지했으며 日本 어가 9.11%, 러시아어가 6.8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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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렌드마이크로 이상규 부장은 “올해 역시 스팸메일이 급격히 증가하며 사기나 피싱을 통해 부주의한 사용자에 손실을 입힐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티스팸 및 콘텐츠 필터링 시스템 도입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어는 3.05%로 5위를 기록했고 기타 언어가 32.75%였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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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 e메일의 60%가 `스팸`
작년 세계 e메일의 60%가 `스팸`
순서
스팸메일 샘플 내용을 분석한 결과 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메일부터 신용재평가, 대출 등을 권유하는 금융 메일, 피싱이나 다단계 marketing 이나 도박 등을 유혹하는 사기 메일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세계 e메일의 60%가 `스팸`
작년 세계 e메일의 60%가 `스팸`
지역별로 보면 총 168만1773건의 스팸메일 중에서 112만8087건인 67.80%가 비영어권에서 제작됐다.
설명
2004년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누리망 을 통해 송·수신된 e메일의 60%가 스팸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화방지나 약품 판매 목적으로 한 헬스케어나 공개구혼, 생명보험 등의 개인적인 내용, 성인물, 악성프로그램(program]) 등의 스팸메일도 있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함재경 http://www.trendmicro.co.kr)는 최근 2004년 바이러스 동향 총결산 보고서에서 전체 e메일에서 스팸메일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2년 25%, 2003년 40%에서 2004년 60%로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