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기술이 미래다] 그린 이코노미- `도시광산` 희귀금속 반짝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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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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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금성이 좋은 금·은·구리 외의 희유금속을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인듐은 약 1700톤으로 세계 매장량의 61%가 일본에 있다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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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묻힌 것을 캐내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라면 이산화탄소는 깊숙이 묻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효율적인 수거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이란 말 그대로 흡수재나 필터로 발전소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분리해 땅 속에 묻는 것.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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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에 묻힌 각종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이른바 ‘도시광업’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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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휴대폰과 같은 폐디지털 기기에 포함된 각종 금속 자원의 농도가 자연 상태보다 높아 더욱 효율적인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일본 연구에 따르면 1톤의 금광석에서는 5g 정도의 금을 얻을 수 있지만 같은 양의 폐휴대폰에서는 150g의 금이 나온다. 은은 1.5㎏, 구리는 100㎏을 얻을 수 있다아 일본 내 폐가전에 축적된 금은 세계 매장량의 15%가 넘는 6800톤. 은은 세계 매장량의 22%인 6만톤에 달한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폐가전이나 PCB에서 고가의 금속 자원을 선별해 정제하기 위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