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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 upl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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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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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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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종립 지경부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은 “지난해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은 10.8%를 기록해 처음으로 두 자리에 진입했다”며 “그러나 자주개발 규모에 비해 인력 등 자체 역량은 여전히 부족해 추진이 지연되거나 성과가 낮은 사업은 지속여부를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석유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자산을 일부 매각하는 등 자원개발 공기업의 역량 강화와 내실화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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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는 2019년 3억톤 확보를 위해 모잠비크·탄자니아 진출을 진행 중이며 구매력을 활용해 개발-생산-구매의 수직 일관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이 같은 계획을 위해 자원개발 공기업의 역량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자원 확보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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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개발률은 국내에서 소비되는 자원 가운데 해외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직접 조달하는 규모를 의미한다.
설명


다. 석유공사 생산규모를 2012년까지 하루 30만배럴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규 생산자원의 재원 확보를 위해 석유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앵커의 지분 80% 가운데 29%(약 8000억원)를 매각할 방침이다.
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政府(정부)가 지난해 10.8% 수준이었던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내년까지 2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 밖에 해외자원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3년 자원개발 전문대학원 도입을 추진한다. 또 한-이라크 협정 체결 후속조치로 4차 유전입찰(2012년 1월 예정)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 신규 광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에너지·자원 확보 성과와 향후 추진 방법’을 보고했다. 이는 2007년(4.2%) 대비 5배 높은 수준으로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양해각서를 교환한 유전 개발이 현실화하면 최고 24%까지 올라간다.
 ◇용어설명(explanation)/자주개발률



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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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는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目標(목표) 20% 달성을 위해 이라크 주바이르·바드라 광구 등 국내 기업이 확보한 12대 주요 광구의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현재 연기금을 포함한 8개 컨소시엄이 서류를 제출한 상태며 지경부는 이달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3개 미개발 광구(추정매장량 1억5000만~3억4000만배럴)는 다음 달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광물자원공사는 광물개발 전문성 제고, 적정 부채비율 유지를 위해 인력과 자본을 확대할 방침이다. 리튬·희토류 등 strategy광물 자주개발률은 지난해 8.5%에서 내년 12%로 확대하기로 했다. 2015년까지 1500여명의 기초 전문 인력도 양성하기로 했다.





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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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는 또 발전사·전자기기 제조사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유연탄·우라늄·철광석·동·아연 등 6대 strategy광물 자주개발률은 지난해 27%에서 2012년 32%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중경 장관은 이날 未來(미래) 에너지·자원을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유전개발 프로젝트 후속조치 추진 △strategy광물 자주개발률의 획기적 제고 △비전통 에너지·자원 본격 개발 △자원개발 공기업의 역량 강화와 내실화 △해외 자원개발 인프라 강화 5대 추진방법을 제시했다. 첨단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희토류 비축물량 역시 2014년까지 1500톤으로 높인다는 目標(목표)다. 국가의 未來(미래)발전을 위해서는 자원 확보가 중요하고 우리처럼 자원이 없는 나라는 더 노력해야 된다”면서 “공기업·민간기업 모두 인력이 부족해서 독자적으로 도약할 수 있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따 외국의 은퇴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을 교육시켜 활용하는 시스템도 강구해 보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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