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KDDI, `파워드컴` 내년1월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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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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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사업 모두에 손을 뻗치고 있는 KDDI는 현재 NTT의 전화망을 통해 각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파워컴 인수 이후 파워컴의 FTTH 망을 활용해 기업체 및 가정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展望(전망) 이다.
순서
다.
日 KDDI, `파워드컴` 내년1월 흡수합병
지난 해 소프트뱅크가 유선전화업체인 재팬텔레콤을 합병한 데 이어 나온 이번 KDDI의 파워드컴 인수로 일본 통신업계는 NTT, KDDI, 소프트뱅크 등 ‘빅3’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 2위 통신업체인 KDDI가 내년 1월1일자로 도쿄전력 계열 통신업체인 파워드컴과 합병한다.





日 KDDI, `파워드컴` 내년1월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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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KDDI, `파워드컴` 내년1월 흡수합병
이와 관련 오노데라 다다시 KDDI 회장은 “지금까지 KDDI는 NTT에 의존하면서 NTT의 가격대 안에서 사업을 해야 했으므로 회사 발전에 제한이 따랐다”고 설명(說明)했다.
KDDI와 도쿄전력은 또 NTT가 오는 2011년까지 전체 자사 서비스 가입자의 절반인 3000만명을 댁내광가입자망(FTTH) 서비스에 흡수한다는 야심 찬 goal(목표) 를 세운데 맞서 앞으로 FTTH 구축 사업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KDDI는 13일 1000억엔(약 1조원) 규모의 주식 교환을 통해 파워드컴을 인수, NTT에 대항축을 형성키로 했다고 formula(공식)발표했다. 그는 합병 이후 도쿄전력은 KDDI 지분을 4.81%로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