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어패류의 위생문제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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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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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화된 진주담치를 탈각, 마쇄하여 다음 <그림 4>에서와 같이 온도별로 가열하고, 가열시간에 따른 잔류독성을 시험한 결과 62.8℃나 70℃에서는 1시간 가열하여도 감독效果(효과)는 없었으며, 90℃에서 40분 가열하였을 때는 약 50%가 감독되고…(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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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해수의 온도가 패류의 증식에 알맞은 온도로 조절하여 주는 것이다. 독화된 패류를 식량화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效果(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독화된 진주담치를 패각이 붙은 상태로 수도수에서 100℃, 30분 가열처리했을 경우 원시료의 독성이 각각 95, 134, 150㎍/100g인 경우로 동물實驗(실험)에서 독성이 검출되지 않았다.생선어패류의위생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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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화된 패류는 플랑크톤을 제거할 수 있는 filter를 써서 축양하든지 자숙(boiling 포함), 통조림 제조(autoclaving) 등으로 제독 또는 감독시킬 수 있다 독화된 진주담치를 16℃로 조절된 순환수조에서 양식했을 때에는 5일 경과했을 때 약 5%가 감독되었으나, pore size 20㎛의 plankton net를 써서 Cause 플랑크톤을 제거한 해수를 공급하면서 유수수조에서 축양했을 때는 5일만에 약 94%가 감독되었고, 축양 30일 후에는 잔재독성이 3%였는데 축양초기에 감독效果(효과)가 우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