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홈네트워크·차세대 이통에 한국의 未來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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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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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5%)
차세대 전지(4%)
이같은 내용은 전자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국내 주요 전자·정보통신업체 100개사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밝혀졌다. 이밖에 올 증시 전망에 대해서는 66%가 거래소 지수 기준으로 700∼800선에 머물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림참조>
지능형 홈네트워크(25%)
<그림>D램, 휴대폰을 이을 한국의 future(미래) 간판 산업
한편 CEO들은 76%가 자신들의 업무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CEO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는 추진력과 결단력을 아우른 리더십을 가장 많이 꼽았고(53%) 통찰력(33%)이 뒤를 이었다.
지능형 로봇(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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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차세대반도체(14%)
또 10년 후 IT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위협할 최대 경쟁국으로는 84%라는 압도적 비율로 중국(中國)을 지목해 ‘차이나 쇼크’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함을 보여주었다. CEO들은 참여정부의 IT정책을 ‘보통 수준’으로 평가했다. 정부의 IT정책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처리해야할문제로는 ‘중소·벤처 기업 활성화’(30%), ‘10대 신성장 동력 조기 구현’(25%), ‘전문인력 양성(15%)’ 등을 꼽았다.
지능형 홈네트워크·차세대 이통에 한국의 미래 달렸다
지능형 홈네트워크·차세대 이통에 한국의 未來 달렸다
디지털T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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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홈네트워크·차세대 이통에 한국의 미래 달렸다
디지털콘텐츠(8%)
10대 신성장동력 가운데 차세대 한국의 the gist 산업을 묻는 질문에는 ‘지능형 홈네트워크’(25%), ‘차세대 이동통신’(22%),‘디지털TV/방송’(16%), ‘차세대반도체’(14%) 순으로 응답했고 정부가 의욕을 보이고 있는 ‘지능형 로봇(5%)’을 비롯한 ‘디스플레이’(5%) 등은 의외로 낮았다.
차세대 이동통신(22%)
다.
남한기업의 개성공단 입주에 대해서는 비즈니스적 차원 보다는 ‘남북교류 활성화의 상징적 사건에 머물 것’이라는 답변이 절반이 넘어(55%)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들은 출범 7개월째를 맞은 참여정부의 IT정책 만족도에 대해 과반수 이상(63%)이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실망스럽다’와 ‘매우 실망스럽다’는 각각 20%와 3%였다.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제시된 ‘이공계 공직진출확대’ 관련 질문에서는 과반수 이상(56%)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CEO들은 또 국내 IT경기가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고 가장 큰 걸림돌로는 ‘노사대립’을 지목했다.’ 우리나라 정보기술(IT)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능형 홈네트워크’와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를 D램과 휴대폰을 이을 차세대 한국의 간판산업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지능형 홈네트워크·차세대 이통에 한국의 未來 달렸다
순서
바이오신약(1%)
future(미래)형 자동차:1
‘지능형 홈네트워크에 한국의 future(미래)가 달렸다. 이번 조사에서 ‘IT업계 최고의 이슈’로는 ‘10대 신성장동력’(36%)이 꼽혀 산업계 초미의 현안임을 보여줬고 각각 16%를 차지한 ‘통신·방송 융합’과 ‘통신산업 구조조정’이 그 다음 순위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