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미술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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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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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0분에 원주에서 용인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용인으로 향했다.
2004년 6월 4일 미술사 수업을 마치고 호암 미술관에 가보기로 계획하고 있었다. 약 한 20분 정도 걸려서 에버랜드에 들어가게 되었다. 택시를 타고 호암 미술관으로 들어가 2시 50분 정도에 입장할 수 있었다. 가까운 거리 이었지만 택시비가 7000원이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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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셔틀 버스는 매시 정각마다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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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공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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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시간 30정도 걸려서 용인에 도착하였고, 용인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에버랜드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냥 기다릴 걸 그랬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미술사 수업의 휴강으로 인해 보다 일찍 학교에서 호암 미술관으로 출발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