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것과의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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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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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작가가 강조한 말처럼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개성과 진정한 자아를 점점 잊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따 그저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에만 맞추어 자신을 만들어가려고만 하고, 또한 그래야만 생존할 수 있는 험악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익숙한것과의결별 , 익숙한것과의 결별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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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것과의 결별`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에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들었던 시발점이 된 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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ꡒ부유함이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라면, 채찍을 잡는 하인노릇이라도 나는 사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은 점점 사라져가고, 낭만적인 휴머니즘은 구시대적인 유물이 되어버렸다. 아니 우리들 스스로가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ꡓ 이 말은 책의 첫 페이지의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말로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명언을 인용한 것이다. 그러나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마음에 드는 길을 따를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가장 잘 함축해 놓은 말이기도 하다. 매스컴이 만들어놓은 상업적인 히어로의 기준을 쫓아 자신을 만들어 가려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ꡒ자신ꡓ이 아닌 ꡒ다른 누군가ꡓ가 되…(drop)






`익숙한것과의 결별`을 읽고 쓴 讀後感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