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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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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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미래)학





순서
1. 다니엘 벨 (Daniel Bell, 1919- )
Ⅲ. future(미래)학자들의 견해
2. 대립된 견해
17. 폴 케네디 (Paul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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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future(미래)학자
4. 로버트 테오발드 (Robert Theobald)
16. 케네스 보울딩 (Kenneth E. Boulding, 1910- )
2. future(미래)학의 연구방법
6. 리처드 램 (Richard D. Lamm)
다. future(미래)학의 연구 방법에는 추세외삽법, 시나리오 작성법, 델파이 조사법, future(미래) 歷史 기술, future(미래) 예측 수레바퀴, 체제 분석, 체제 역학, 모의 실험법 등이 있다
13. 제임스 오길비 (James A. Ogilvy)
9. 아더 C. 클라크 (Arthur C. Clarke)
Ⅰ. 서론
1. future(미래)학
19. 피터 슈왈츠(Peter Schwartz)
Ⅳ. 결론
5. 로이 아마라 (Roy Amara)
2. future(미래)학의 연구방법
4. 한국 未來(미래)학회, 未來(미래)를 묻는다(서울:나남, 1998)
未來(미래)학파의분류 未來(미래)학자들의세계관 未來(미래)학의연구방법 / 1. 김강녕, 현대군사문제와 남북한(서울:형설출판사, 2001)
7. 마이클 머라이언 (Michal Marian)
4. future(미래)학파의 분류
2. 데니스 메도우즈 (Dennis L. Meadows)
10. 알렉산더 킹 (Alexander King)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설명
3. 신건준, 未來(미래)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노력 할 것인가?(대전:시와 과학, 1992)
6. 한백연구재단 누리망 홈페이지(http://www.hanbek.org/)
5. 계간 포럼 21(한백연구재단,1998)
1) 추세외삽법 : 추세외삽법이란 말 그대로 어떠한 과거의 추세를 그대로 future(미래)에 외삽 시켜 예측하는 방법이다.
미래학파의분류 미래학자들의세계관 미래학의연구방법 / 1. 김강녕, 현대군사문제와 남북한(서울:형설출판사, 2001) 2. 공성진, 한국의 미래, 세계의 미래(서울:삼성출판사, 1991) 3. 신건준, 미래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노력 할 것인가?(대전:시와 과학, 1992) 4. 한국 미래학회, 미래를 묻는다(서울:나남, 1998) 5. 계간 포럼 21(한백연구재단,1998) 6. 한백연구재단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anbek.org/) (미래학)
18.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1909-)
future(미래)학은 처음에 정책 개발을 위한 사회 과학의 범주에 속했으나, 점차 가치관이나 歷史적 맥락도 future(미래)학에 관련되게 되어 인문 과학과 사회 과학을 포함하는 통합적인 학문으로 발전되었다. 8. 빅터 퍼키스 (Victor C. Ferkiss)
(未來(미래)학)
3. 로버트 아이리스 (Robert U. Ayres)
3. future(미래)학자들의 세계관
15. 존 피어스 (John R. Pierce, 1910-)
11.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1928~)
2. 공성진, 한국의 未來(미래), 세계의 未來(미래)(서울:삼성출판사, 1991)
미래학파의분류 미래학자들의세계관 미래학의연구방법
14. 존 나이스빗 (John Naisbitt)
1. 공통된 견해
12. 제러드 오닐 (Gerard K. Oneill)
2) 시나리오 작성법 : 시나리오 작성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물론 이 두 가지 모두 future(미래)에 예측되는 상황을 작성자의 의도와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가상의 future(미래)를 개연성 있게 작성하는 것이다. 과거의 change(변화)나 발전의 흐름(추세)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어 이 규칙이 future(미래)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한 예로 만약 경제나 과학의 발전 등에서 50년씩을 전후로 하여 또 일정한 규칙에 따라 change(변화)가 있어 왔다면 현재 상황은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언제쯤 또다시 그러한 change(변화)가 도래할 것인가는 과거의 주기와 패턴을 가지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는 규범적 시나리오 작성으로 future(미래)의 goal(목표) 를 설정하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기술하는 방식이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자연 과학도 포함하게 되었고, 최근에 와서는 예술까지도 포함하는 아주 광범위한 간학문적이고 종합적인 학문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