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EC 시장규모 11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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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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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C 시장규모 119조원
작년 EC 시장규모 119조원
통계청은 27일 ‘2001년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 이 가운데 종합몰의 총거래액은 2조2600억원(67.5%), 전문몰은 1조874억원(32.5%)으로 조사됐다.
B2C부문은 1분기 5253억원, 2분기 5878억원, 3분기 6556억원, 4분기 8114억원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업종별 거래액은 전기·전자 34조8180억원, 자동차·조선 29조3350억원 등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품군 유형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8463억원(25.3%), 가전·전자·통신기기 7041억원(21.0%), 생활·자동차용품 2315억원(6.9%)의 순으로 나타났다.
B2B부문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 등 전반적인 e비즈니스 環境 개선에 따라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된 것으로 analysis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작년 EC 시장규모 119조원
작년 EC 시장규모 119조원
B2G부문은 중앙행정기관 6조8940억원, 지방자치단체 1440억원 등으로 전자상거래가 활발했으며 이 가운데 조달청의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이용한 중앙행정기관의 전자상거래가 5908억원 규모에 달했다.
순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총규모는 118조9800억원으로 전년 58조원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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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에 따르면 기업간(B2B) 전자상거래가 108조9460억원으로 전체의 91.6%를 차지했으며 기업대 政府(정부)(B2G) 전자상거래 7조370억원(5.9%), 기업대 소비자(B2C) 전자상거래 2조5800억원(2.2%)의 순으로 집계됐다. 운영주체별로는 구매자 중심형 거래액이 83조1680억원(76.6%), 판매자 중심형 거래액이 21조6450억원(19.9%), 중개자 중심형 거래액이 3조7820억원(3.5%) 순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