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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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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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꿈인 나에게는 많은 정보와 깨우침을 주는 책이다.
‘겅호’는 그리 어렵지도 않고, 회사를 경영하거나, 어떤 집단에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을 읽어 보았지만 북리뷰로 다른 도서를 쓰게 된 이유는 우리 과의 선정도서에 관한 effect력이 크다.
겅호를 읽고나서 나서
농산물가Engineering 과목에서 ‘겅호’란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조금 이색적 이다. 가formula품에 대상으로하여 잘 알고 먹어야한다는 것과 그 현실에 대한 끔찍한 이면을 알게 해주었다. ‘겅호’는 ‘마시멜로우 이야기’ 같…(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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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책과 비슷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란 책도 읽어 보았는데 인간이 얼마나 맛과 즐거움만을 추구하는지 알게 해주었다. 사실 이 과목에서 내가 선택한 책은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 이였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이라는 책은 가짜로 얼룩진 부엌의 맛에 대상으로하여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