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미술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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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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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술관 본관 쪽으로 가니 해학적으로 생긴 돌상이 여러 개 모여 있었다. 이 돌상은 벅수라는 것인데 마을 입구에서 장승과 같은 역할을 하나, 그 차이점은 벅수에 민중들의 애절한 소원을 담아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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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서평감상/공연예술



설명
다. 그리고 한국 전통정원의 멋을 보여주는 곳이며 한국의 멋과 전통culture의 향기를 느끼고 즐겼다. 얼굴이나 몸짓이 너무 우습게 생겨서 나와 여자친구는 벅수를 보며 서로 그 모습이 웃기다며 표정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았다.감상문 , 호암 미술관을 다녀와서공연예술서평감상 , 호암 미술관을 다녀와서
호암 미술관을 다녀와서
호암 미술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미술관 본관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우리를 반겨주는 것은 석상과 인공지류였다.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암 미술관은 인공적으로 조경을 했다는 것이 느껴졌지만 수려한 자연 경관과 전통 한옥 형태의 본관건물과 아름다운 우리 전통 정원은 오고가는 이의 기억의 주머니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입구에는 산양상 두 마리가 있었는데 너무 온순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