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큰나무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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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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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북한 땅에 있는 큰 나무들의 이야기들이 누락될 수밖에 없는 시대적 한계다.순서
`고규홍`저술, 〈이 땅의 큰 나무〉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알찬 레포트(report) 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도움 되시길 바라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혹했던 나무는 그림처럼 아름답다는 순천 쌍암면의 이팝나무였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도움 되시길 바라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자와 사진 작가, 그리고 출판사 편집자가 1년 동안 전국 각지의 나무들을 돌아보고 쓴 나무 답사기답게 현장의 생생함으로 가득하다.이땅의큰 , 이 땅의 큰나무를 읽고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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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저술, 〈이 땅의 큰 나무〉에 대한 感想文(감상문) 입니다. 오늘 현재 이 땅의 큰 나무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풍부한 사진資料(거의 대부분 직접 찍은 것이다)는 물론이고,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나무 찾아가는 길’을 지도로 자세히 표시했다. 또, 나무가 거처하는 마을을 방문해 나무의 외관이나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직접 취재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질박함에서 우아함으로, 다시 화려함에서 슬픔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닌 이팝나무처럼 이 땅의 큰 나무들도 저마다…(drop)
서평감상/서평
이 땅의 큰나무를 읽고나서
다.
이땅의큰
설명
이런 메시지와 함께 이 책은 그 자체로도 무게가 나간다. “아름드리 큰 나무임에도 모내기 철만 되면 눈처럼 아름다운 꽃이 가득 피는” 이팝나무는 풍년의 마음을 품고 있는 나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