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고전 ] 북유럽신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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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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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둠라가 얼음 덩어리를 핥기는 삼일 완전한 형태를 갖춘 인간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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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의 이름은 부리였다. 부리의 아들 보르가 서리거인족 여인 베스틀라(Bestla)와 결혼해 세아들을 낳았는데
이미르 : 서리가 녹아 내린 물방울에서 태어난 존재로 천성이 사악했다. 아우둠라는 얼음을 먹었다. 그가 흘린 땀에서 서리거인들이 자라났다. 태초에 세계는 불타는 얼음과 살을 에이는 듯한 불꼿만이 존재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모든 서리거인의 조상이었으므로 사람들을 이미르를 아우르젤미르(Aurgelmir)라고도 불렀다.
북의 극한의 니플헤임 흐베르젤미르 샘(Fountain)의 11개의 지류
설명
북유럽 신화
긴눙가가프 : 무스펠의 열기와 니플헤임의 한기가 균형잡힌 온난한 곳으로, 무스펠에서 불어온 따스한 숨결과 니플헤임에서 내려온 서리가 만나 흘러내리 물방울에서 거인 이미르가 태어났다(`피오르드`(fjord) 지형의 신화적 해설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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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꼿의 무스펠, 수르트(Sur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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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눙가가프의 얼음이 좀더 녹아 흘러내린 물은 ‘아우둠라‘라는 암소의 형태로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