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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리드 포럼]`신경망 같은 컴퓨터` future(미래)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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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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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이번 행사를 준비한 KISTI 측은 초기 단계에 있는 아시아의 그리드 기술을 활성화할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이나 유럽 등지의 선진 그리드 기술을 한 자리에서 전수받게 됨으로써 국내 그리드 기술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

레포트 > 기타
날짜 시간 장소 행사내용
 GGF는 지난 99년 결성된 단체로 지리적으로 분산된 대용량 데이터와 첨단기기, 컴퓨팅 자원 등을 공동사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미들웨어, 응용 호로그램의 표준화를 전담하고 있다아
‘차세대 신경망 서비스’라 불리는 그리드 컴퓨팅의 미래를 논의한다.
[글로벌 그리드 포럼]`신경망 같은 컴퓨터` future(미래)를 논한다
 정보통신부(MIC·장관 진대제)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과 글로벌그리드포럼(GGF)이 주관하는 차세대 초고속 Internet서비스의 그리드 표준화 모임인 글로벌그리드포럼(GGF)의 제13차 국제 표준회의가 13일 아시아 그리드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4일 09:00∼10:30 크리스털 볼룸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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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9:00∼12:30 사파이어 볼룸 국내외 주요 IT기업 비즈니스 그리드 intro (그리드 이코노미 워크숍)-HP, KT, IBM, 히타치 등

 15일에는 ‘한국에서의 IT839와 유비쿼터스’에 대한 논의와 미국 유럽 등지의 e사이언스 프로젝트에 대한 intro 가 세션별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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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선 첫 국제포럼=이번 포럼은 지난해 Japan 도쿄에서 개최된 GGF7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국내에서는 첫 번째로 열리는 국제 행사다.

설명
 개막식에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비즈니스 그리드와 아시아 국가별 그리드 활동이 intro 된다 참여 기업은 외국에서는 IBM·HP·시스코·인텔·오라클·NEC·선마이크로시스템스·SGI·크레이, 국내에서는 삼성·KT·디지털 헨지 등이다.



 이번 행사의 공동 대회장을 맡은 조영화 원장은 “아·태지역의 그리드 기술 개발 촉진과 보급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첨단 분야인 그리드 표준화 부문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IBM, NEC, 인텔 등 세계적인 IT 관련 기업의 중역들이 이번 포럼에 대거 참가해 기업별 그리드 성공 事例와 戰略을 발표한다.


09:00∼18:00 사파이어 볼룸 유럽, 미국 등 주요국가의 e사이언스 프로젝트 intro (e사이언스 워크숍)
[글로벌 그리드 포럼]`신경망 같은 컴퓨터` future(미래)를 논한다
 지금 서울에는 전세계 50개국 600여명의 ‘그리드 석학’들이 컴퓨터 간 네트워킹을 통해 컴퓨팅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그리드 컴퓨팅의 성과를 논하고 미래를 말하고자 와 있다아

15:00∼18:30 크리스털 볼룸 한국의 IT839와 유비쿼터스 intro

 ◇세계석학 대거 집결=이번 포럼에서는 GGF 의장인 HP의 마크 리네시 박사를 비롯한 영국 e사이언스 사업 책임자인 엔지니어링&물리과학연구협회 토니 헤이 박사, 미국 국가 그리드사업 책임자인 아르곤 국립연구소 이안 포스터 박사 등 세계 최고의 그리드 전문가들이 대거 우리나라를 찾았다.
10:30∼18:00 크리스털 볼룸 아시아 그리드 활동 intro -한국, 中國, Japan, 호주, 싱가포르, 대만
 ◇주요행사 및 논의 내용=13일 아시아 그리드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14일 오전 9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IT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된다
16일 09:00∼17:00 크리스털 볼룸 GGF W/G, R/G 그리드 기술 연구 발표 및 표준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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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표준회의의 대회장은 양승택 동명정보대 총장과 조영화 원장, 마크 리네시 GGF 의장 등이 공동으로 맡았다.


09:00∼18:00 사파이어 볼룸 실용 그리드 事例 intro (유저블 그리드 워크숍)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etnews.co.kr
 다음날인 16일에는 GGF의 실질적인 표준화를 주도하는 워킹 그룹과 리서치 그룹의 심도있는 토의가 마련되어 있다아
 또 Japan 그리드 사업 책임자인 산업과학기술국립연구소(AIST)의 세키구치 사토시 박사와 中國 과학기술대학교의 하이 진 박사 등 아시아 10여 국가 그리드 책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13일 열린 아시아 그리드 정상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리드 기술의 조기 정착 및 협력방안(方案) 등을 논의한 뒤 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아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첫날 우리나라를 비롯한 Japan, 中國, 대만, 호주,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의 그리드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정책 입안자들이 처음으로 ‘아시아 그리드 정상회의’를 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리드 기술의 조기 정착 및 협력방안(方案)을 모색하고 있다아 또 environment 문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및 사업 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아시아 그리드 기술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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