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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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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구를 빌리자면 역중 배우 오경필중사가 남성식일병을 포옹하면서 따뜻하구먼. 하던 그 말이 상당이 와 닿으면서도 분단현실에 대한 아픔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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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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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공동경비구역 JSA 感想文
역시 우리나라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고 우리 나라사람들 누구에게라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라 생각이 된다 이 영화를 보고서 우리나라의 현실상황과 불과 몇 십 미터 사이를 두고 있는 우리의 분단현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형 이라는 단어 역시 대립되는 상황이면서도 역시 한국 이라는 생각 이 들 정도로 가슴이 따뜻했다. 반면에 아직 한반도가 냉전 상황 이라는 것 때문에 북한 군사들은 극중 13년이라는 시간을 군인으로써 살아가고, 한국 역시 2년이라는 시간을 군인의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는 것이 안타까웠고 우리나라…(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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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 점은 역시 정이 있고 끈끈한 우리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따뜻한 품인데도 분단현실이라는 그 현실 때문에 동포의 품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애닮 팠다. 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듯한 정과 아픔도 함께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