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MBA 경쟁률 평균 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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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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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에 따르면 현재 한국형 MBA 과정을 운영중인 대학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국정보통신대, 전남대 등 12개 대학이다. 기본 2년제 과정이며, 총 45학점을 이수해야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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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기자 kwjun@
입학생 구성을 보면 직장 경력을 가진 학생이 993명으로 전체 입학생(1110명)의 89.5%를 차지했다. 주간 과정 필수 설치 및 영어강의 실시, 45학점 이상 이수,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 직업경험자 우선 선발 등이 조건이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 사항이다.
순서
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한국형 MBA 과정인 11개 경영전문대학원의 2008년도 상반기 신입생 모집 및 운영현재상황을 분석, 발표했다.





2008년 상반기 ‘한국형 MBA’ 平均(평균) 경쟁률이 3.04대1로 전년 동기(2.2대1)에 비해 소폭 올라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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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A란 정부가 국제적 수준의 경영(금융·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존 전문대학원의 물리적 설치 기준은 완화하고 질적 심사는 강화하는 경영 전문대학원 체제를 도입한 것이다. 이중 전남대(8월 모집)를 제외한 11개 대학의 올 상반기 1279명 모집에 3882명이 지원했다. 학교별로는 주간 과정의(定義) 경우 고려대(2.85대1), 야간은 연세대(10.3대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7개 대학과 2007년 5개 대학이 개교해 총 12곳이 한국형 MBA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1.3대1, 하반기 1.6대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한국형 MBA 경쟁률 평균 3대 1
한국형 MBA 경쟁률 평균 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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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A 경쟁률 평균 3대 1
한국형 MBA 경쟁률 평균 3대 1
한편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개, 중앙대, 한국정보통신대 등 6개 대학이 미국, 영국, 중국(中國), 프랑스의 대학과 공동복수학위를 운영하고 있따
주간 학생 모집에는 총 401명 정원에 734명이 지원해 平均(평균) 1.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