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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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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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는 자영업자들의 만족 비율(38.3%)이 다소 낮은 편이었다. 길찾기 외에 유용한 기능으로는 절반 이상이 ‘단속지점 통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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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서비스의 만족도에 상대하여는 41.5%가 ‘만족’, 44.9%가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기기 형태별로는 전용 내비게이션 기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67.6%를 기록, 복합기를 가진 사람들의 비율을 압도했다. 구매 의향이 없는 33.3%는 특별히 必要性을 느끼지 못해서(57%), 가격 대비 성능이 미비해서(10.6%), 누리망 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9.3%)이라고 밝혔다,
다. 특히 30∼50대 이상 남자들은 40%가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이 연령대가 내비게이션의 주 사용자층임을 방증했다.
설명
네티즌 10명 중 3명은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30, 40대 남성층에선 ‘보통’이라는 응답이 다소 높았다.
남자는 전체의 38.6%, 여자는 28.6%가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보유, 남성 이용자가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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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www.embrain.com)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전국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비게이션’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3.6%가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무전문직 종사자가 다른 업종 종사자에 비해 ‘주변의 평판’에 신경쓰는 비율(33.1%)이 높았다. 50대 이상에선 ‘번거로운 사용법’을 꼽은 비율이 32.8%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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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내비게이션을 살 때 고려하는 요소로는 ‘다양한 기능 복합지원’과 ‘주변의 평판’이 각각 29.5%와 27.7%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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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의 단점으로는 ‘서비스 불안정’(31.5%)과 ‘비싼 가격’(29.9%)을 꼽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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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내비게이션 단말기가 없는 1328명 중 66.7%는 향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전문직과 생산·기술·영업직, 자영업이 각각 45.4%와 45.1%, 47.9%로 비슷했다. 여자(38.5%)보다는 남자(43.8%)가 만족하는 비율이 높았고,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만족’(47.8%)한다는 응답이 ‘보통’(40.3%)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