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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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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성엔지니어링과 유일전자는 각각 4.65%, 2.54% 상승했다. 개인은 10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과 42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시황
코스닥= 시장을 이끌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약보합에 그쳤다. 휴맥스가 셋톱박스 관련주의 상승 탄력 상실을 대변하듯 10.66%나 하락했고 네오위즈·KH바텍 등도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주가 상승 종목은 336개로 하락 종목 354개를 밑돌았다. 전날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던 필링크·지어소프트 등 무선인터넷(Internet)주들은 대거 약세로 돌아선 반면 케이비티·씨엔씨엔터 등 전자화폐주들이 반짝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33개를 포함해 357개, 내린 종목 수는 하한가 19개를 합해 418개였다. 프로그램(program]) 매매는 705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65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20억원, 개인은 10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意見 하향 조정에도 삼성전자는 2.48%가 올랐다. 반면 SK텔레콤이 3.43% 하락하는 등 한국전력·KT·삼성SDI 등은 하락했다. 13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6.76포인트 오른 753.03으로 출발한
순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4.68포인트(0.63%) 오른 750.95로 마감했다. LG전자·삼성전기 등도 상승했다.
설명
거래소= 하루만에 반등하며 750선을 회복했다. 한·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서고 프로그램(program]) 매수세도 유입돼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시장은 0.76포인트 오른 369.93으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반전, 등락을 거듭하다 0.30포인트(0.08%) 내린 368.2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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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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