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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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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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는 해가 뜨면 첫 햇살이 비치는 곳이다.그대영혼에그물을드리울때cimous , 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때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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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때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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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때
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때에 대한 글입니다.
항상 허락을 구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삶의 균형이 유지되고 겸손을 배울 수
있다
그대가 뜯고자 하는 나뭇잎이 네 마음속에 품은 목적보다 훨씬 더 중요한
수도 있다
그대는 알지 못한다. 해가
뜨면 사냥꾼은 동료들과 함께 거기에 대기하고 있다가 의례를 베푼다.
이윽고 햇살이 그 짐승 그림…(drop)






그대영혼에그물을드리울때cimous
다. 땅에 기어가는 개미 한 마리, 이름 모를 작은 풀잎 길에 나뒹구는
돌멩이 하나에도 경외감을 갖고 대하라는 것이지요.
`신화의 힘`을 쓴 조지 캠벨은 만물에 대한 경외감을, 옛 인디언들의
사냥꾼들의 의례 속에서 찾아서 보여줍니다.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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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멕시코의 노래하는 무당 돈 호세 마추와는 `허락 없이는 나뭇잎 하나도
갖지 말고 돌멩이 하나도 치우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니 먼저 허락을 구하라.
스티브 맥퍼든의 `지혜의 소묘` (1991)에서
`늘 허락을 구하라`는 말은 신이 창조한 만물에 대해 경외감을 지니라는
것입니다.
인디언들은 사냥을 나가기 전에 산꼭대기 흙바닥에다 자기가 장차 잡을
짐승의 모양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