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엽지해(蓂葉志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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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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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명엽지해를 야담 형식을 빌어 쓴 글입니다.
명엽지해(蓂葉志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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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명엽지해
다. 그런데 그 집안이 하도 조용하여 사람의 소리라곤 없다가 갑자기 한 소녀가 나와서,
“남편이 장교(장교)로서 멀리 나가 있으므로 제가 홀로 집을 지키니, 가이 나그네를 재울수 없습니다. 밤이 깊은지라 귀를 모아 옆의 소리를 들은즉 곧 자기 친구의 코고는 소리라. 이에 한 사람이 몸을 빼어 안으로 들어가니, 분벽사창(분벽사창)이 반쯤 열리어 있어 마음 속에 크게 기꺼워 몰래 걸어나아가서 장차 한 번 간통할까 하는데, 문득 창밖에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매, 곧 몸을 방 옆에 있는 독 사이에 숨기니, 이에 한 사람이 먼저 와서 그 독 사이에 엎드려 있었다.”
하고 말이 그치자 아내 안으로 들어갔는데, 한 번 북즉 이것은 분명히 천하국색(천하국색)이라. 이날 밤 한 사람이 여럿이 잠든 틈을 타서 가만히 안으로 들어가 쉽사리 여인의 허락 아래 서로 극환(극환)을 즐겼다.야담명엽지해 , 명엽지해(蓂葉志諧)기타레포트 ,
순서
현묵자(현묵자) 홍만종(홍만종)의 당숙인 영안도위(영안도위)가 연경(연경)에 가는 도중 요소(요소)의 사이에 이르렀더니, 군관 네 사람이 함께 한 여염집에 들어가 바깥채에서 묵으려고 하였다.,기타,레포트
명엽지해를 야담 형식을 빌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