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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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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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것 아니냐고 잘 구슬리면 `알았어요.` 대답만 얼른 하고 당장 치우거나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 심지어 자율학습을 하는 반에 들어가 보았더니 고데기를 교실에서 꼽아놓고 머리를 말고 있을 정도다. . 이 부분이 실습 중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한다. 핸드폰 사용이 시도 때도 없이 이루어지고 스킨로션이 아니라 메이크업 화장품을 소지하는 아이들이 반의 절반 정도였다. 이처럼 뭘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실망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짜 모르는 구나, 생각이 없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교생실습후기 , 교생실습후기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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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후기에 대하여 써 보았습니다. 과자 있으면 선생님 드세요, 오늘 나의 패션에 마주향하여 도…(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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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후기에 대하여 써 보았습니다. 어떻게 알게 해줘야 하나? 라는 고민이 가장 많이 드는데 안타깝게도 그 방법을 찾기가 쉬운 것이 아닐것이다. 평소 아이들은 상당히 다정다감하다. 외모에 대한 관심은 그 나이 때 누구나 있는 것이지만 지나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 할 때까지는 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실망감을 느낀다는 것은 월권이라고 생각된다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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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평소 생활태도를 보면 우리 학교 다닐 때와 별반 다를 것은 없지만 세월이 좋아진 탓 에 아이들의 생활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