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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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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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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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I 디비전에서는 2007년 트리플A 우승팀인 KTF가 단국대를 맞아 2회 터진 고국일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리드하다 3회 역전을 허용한 후 혼전 끝 9-9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앞으로 전자신문은 전국직장야구대회 그라운드에서 뿜어져나오는 3000여 직장 야구단 선수의 뜨거운 열기를 매주 월요일 지면으로 옮겨놓겠습니다.





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
시스템I 디비전에서는 지난 시즌 트리플A 우승을 차지했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A)가 안치영의 완투와 함께 6회말 상대팀 서울통신기술의 내야 실책에 편승, 대거 4득점하며 9-8 역전승을 거두고 연승가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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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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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디비전 경기에서는 시만텍코리아가 에이스 송한진의 완투 속에 SAP코리아를 16-6 10점차로 대파하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함께 2연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다.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흥분이 채 가시기 전에 국내 프로야구도 지난 주말 정규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주말 경기 결과 및 디비전별 상위팀 성적과 함께 직장야구단 봉사활동 등 대회 관련 소식을 다양하게 전합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막을 올린 ‘직장인 야구의 WBC’ 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도 정규시즌 페넌트레이스 경기를 통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서비스II 디비전에서는 국민은행이 김은철의 안정된 포수 리드 속에 PCA생명을 9-4로 꺾고 2승 1패로 선두 탈환을 노리게 됐다.
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
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 정규시즌 페넌트레이스 경기가 지난 주말 서울 강동구장과 경기도 일산구장 등에서 열렸다.